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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바라보는 언덕 위의 괴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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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봄 날 주인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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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의 신비(백두대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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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밤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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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낼만한 것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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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한 날-따뜻한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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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두레엄마의 운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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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던가...난지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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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차차 씨름선수 두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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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화장실에 어른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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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놈의 청춘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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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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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福-두레와 이레의 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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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마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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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삶에 원하지 않는 동행자, 서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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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빠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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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민족대이동 동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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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진짜 살아남아야 할 이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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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습 철거한 말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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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중의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