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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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봄 볕에 녹아나는 흙 한줌과 개구리 알 | 두레네집 | 2002.02.08 | 932 |
13 | 느림이라는 여유와 교환한 자동차에 바램 1 | 두레네집 | 2001.12.09 | 923 |
12 | 화장실 어드벤쳐 II. | 두레엄마 | 2001.12.18 | 898 |
11 | 살아있는 구례의 어느 전설 | 두레네집 | 2002.02.04 | 859 |
10 | 무엇을 하려고 했던지... | 두레네집 | 2002.01.24 | 837 |
9 | 장애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 두레네집 | 2002.01.17 | 829 |
8 | 내가 벌린 일은 내가 풀어야 | 두레네집 | 2002.01.21 | 812 |
7 | 남을 더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책 | 두레네집 | 2002.01.23 | 793 |
6 | 주어들은 이야기 2-매천의 어릴적에 | 두레네집 | 2002.01.15 | 785 |
5 | 두레엄마의 변명 1 | 두레엄마. | 2003.02.26 | 364 |
4 | [re] 지난주에 들렀을때... | 솔메거사 | 2001.09.20 | 327 |
3 | [re] 도인의 경지가 멀리 있으랴? | 정명진 | 2002.04.08 | 263 |
2 | 찾아뵈었을 때 제게 해주셨던 이야기네요. | 전군 | 2002.02.20 | 212 |
1 | [re] 똑똑이, 허우대 風神이 훤칠허고.. | 솔메거사 | 2001.11.27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