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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어드벤쳐3 - 이레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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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시리즈?, 아니요 두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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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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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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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는 돈을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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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두레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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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차차 씨름선수 두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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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두레엄마의 운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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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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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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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화장실에 어른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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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에 가을바람이 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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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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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알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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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두레의 요즈음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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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 넘어가는 백두대간 마루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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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農, 달콤함만 주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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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기슭에 살려다보니 추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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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의 신비(백두대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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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백구-우리집 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