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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무자와 현장 근로자,
‘하이칼라와 블루칼라’ 라고들 하는.
그 블루칼라 중 고정 직장에 출퇴근하는 이들이 아닌,
전국 현장 돌아다니며 노동과 기술 제공하는 이들...

그들의 험한 작업과 그 노고,
이젠 몸에 베어 버린 객지 숙박업소 생활,
가족과 격리된 저항할 수 없는 억울함...
그런 것들에 대한 대가, 상대적으로 너무나 헐한 현실...

정신을 육체 위에 군림하는 존재로 설정한
그 아득한 과거 이래
당연시 되어 버린 불평등, 그 갈등이 만들어낸 모순...

오늘 거기에서 또
그 분명한 증거들 확인하였다.



  • ?
    슬기난 2011.04.27 23:16
    평생 사무실 근처에 접근도 못해보고 오로지
    땅과 함께 살아온 삶이라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찡하게 다가옵니다!
    국가 권익 위원장의 지나는 말 한마디에 여의도 땡볕에
    앉아 목이 쉬도록 구호를 외쳐도 보며,,,,
    이 봄 참 잔인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 ?
    섬호정 2011.06.24 07:53
    객지 숙박업소의 생활
    고리짝 두개만 놓은 작은 두평자리 방이라도
    가족의 숨소리 들리는 그 돗자리 깐 방이 천국이었어라...
    수십년 생을 통해 어느 한 대목에선 이 런 인생도 있더라구요...
    어두운 바다위에 외롭게 뜬 통통배에서 잠자던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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