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장마와 폭염이 물러갔고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어느덧 산천은 조락의 기운으로 짙어갑니다.
변함없는 오브넷 주인장께서는
때를 맞춰 시절의 변화에 어울리는 대문간 사진으로 갈아놓으시니
항상 노고가 많습니다.
덕분에
나물먹고 물마시며 팔을 베고 누워사는 세월속에도
아련한 마음의 고향 - 지리를 추억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심한 장마와 폭염이 물러갔고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어느덧 산천은 조락의 기운으로 짙어갑니다.
변함없는 오브넷 주인장께서는
때를 맞춰 시절의 변화에 어울리는 대문간 사진으로 갈아놓으시니
항상 노고가 많습니다.
덕분에
나물먹고 물마시며 팔을 베고 누워사는 세월속에도
아련한 마음의 고향 - 지리를 추억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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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311 | 이사와서 새로 인사드립니다. | 오브(하해) | 2001.09.15 |
6310 | 축하드려요!! 2 | 박용희 | 2001.09.15 |
6309 | 오주교님(감동 또 감동) 1 | 갈매기 | 2001.09.15 |
6308 | 축하!축하합니다 1 | 최성문 | 2001.09.15 |
6307 | 새 단장 축하드립니다...^^ 2 | 이승훈 | 2001.09.15 |
6306 | 음냐... 너무 예뻐요... 2 | 검은별 | 2001.09.15 |
6305 | 너무 깔끔하구 멋드러집니다. 행복하시겠어요~~~~~` 1 | 지리의 가슴으로 | 2001.09.15 |
6304 | 축하드립니다. 2 | 전군 | 2001.09.15 |
6303 | 아직은 어리둥절.... 1 | 부도옹 | 2001.09.16 |
6302 | 좋으네요~~ 1 | 소주한잔 | 2001.09.16 |
6301 | 정말 산뜻하군요~ 2 | 정경석 | 2001.09.16 |
6300 | 문턱이 닳아야 낯설지 않겠지요... 1 | 두레네 | 2001.09.16 |
6299 | 놀라운 일이 벌어진 하루 1 | 더레드 | 2001.09.16 |
6298 | 아니? 언제 이런일이..... 1 | 이봉신 | 2001.09.16 |
6297 | 꽃단장.. 1 | 세인트 | 2001.09.17 |
6296 | 와우~~~~~^^축하합니다^^ 1 | 이호한 | 2001.09.17 |
6295 | 새로운 집, 좋습니다 !!! 1 | 솔메거사 | 2001.09.17 |
6294 | 가을맞이 3 | 자유부인 | 2001.09.17 |
6293 | 집떨이 합시다! ^&^ 2 | 백정인 | 2001.09.18 |
6292 | 오늘 그리운 지리.. 2 | 오브 | 2001.09.18 |
오브넷을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우리곁에 계시는지라 마음이 편했지요. 추억으로 만나는 지리가 되어가도 옛정은 늘 기쁘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