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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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311 | 고향이 없다? 1 | 얼간이 | 2003.09.09 |
6310 | 사랑이 뭐길래? 3 | 노부부 | 2003.08.28 |
6309 | 熱情 1 | 行者 | 2008.11.26 |
6308 | 꿈? 2 | 얼간이 | 2003.08.24 |
6307 |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 박재영 | 2008.11.17 |
6306 | 맘의창 1 | 얼간 | 2003.09.25 |
6305 |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 하얀별 | 2003.03.18 |
6304 |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 1 | 강마에 | 2009.02.17 |
6303 | 休息 - 그래도 그리운 지리산... 5 | 이안 | 2007.11.26 |
6302 | 詩 - 섬호정님의 智異山 8 | 이안 |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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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 |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 하얀별 | 200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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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5 | 녹음은 푸르르고... 5 | 청솔지기 | 2014.08.05 |
6294 | 늘 그자리에.... 7 | 위동량 | 2003.10.26 |
6293 |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 부도옹 | 2001.11.25 |
6292 |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 섬호정 | 2008.02.02 |
길없는여행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저 또한 추억의 사진첩을 찾은 것 마냥 이곳에서 지나간 글과 사진을 보면 그리움이 밀려들기도 하고, 또 옛 기억에 마음이 평온하답니다^^ 오브넷도 이십년이 훌쩍 넘어가서 ,벗들이 들고 나는 흔적이 쌓여만 갑니다. 그리운 분들이 떠오를 때마다 기쁘게 방문해주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