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on입니다.
3년이나 살아온 집 창밖에 만복대를 닮은 산이 있는줄을 몇달전에야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의 아름다운 시간을 몽땅 다시 그물에 걷어올린 기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특히 오해봉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이 여전하심이 더욱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보겠습니다.
청솔처럼 아름다운 ofof.net분들 사랑합니다.
moveon입니다.
3년이나 살아온 집 창밖에 만복대를 닮은 산이 있는줄을 몇달전에야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의 아름다운 시간을 몽땅 다시 그물에 걷어올린 기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특히 오해봉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이 여전하심이 더욱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보겠습니다.
청솔처럼 아름다운 ofof.net분들 사랑합니다.
하해님 검재하시군요. . . 진짜 보고 싶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지리산 사랑방 지켜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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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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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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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9 | 熱情 1 | 行者 |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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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 |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 박재영 | 2008.11.17 |
6306 | 맘의창 1 | 얼간 | 2003.09.25 |
6305 |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 하얀별 | 200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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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7 |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 슬기난 | 2003.12.27 |
6296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 행자 | 2008.11.12 |
6295 | 녹음은 푸르르고... 5 | 청솔지기 | 2014.08.05 |
6294 | 늘 그자리에.... 7 | 위동량 | 2003.10.26 |
6293 |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 부도옹 | 2001.11.25 |
6292 |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 섬호정 | 2008.02.02 |
세월은 흘러도 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