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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지리산산행기

2020.08.06 17:47

노고단

조회 수 31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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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운해를 보려고 새벽에 노고단에 올랐는데

비 온 뒷날의 물안개로 오리무중인데다 바람이 거세어서 아무 것도 안 보였지만,

한 여름 노고단야생화는 의연한 모습으로 바람을 맞고 있었지요.

 

 

20200803_072958_resized.jpg

원추리

 

 

20200803_075308_resized.jpg

모싯대

 

 

20200803_075337_resized.jpg

동자꽃

 

 

20200803_075349_resized.jpg

어수리

  • ?
    하해 2020.08.07 09:55
    노고단에 다녀오셨군요. 새벽녘 노고단 기슭에 섬섬한 노랑 원추리꽃무리는
    지리산 첫 추억이라 늘 감회가 새롭네요^^
  • ?
    청솔지기 2020.08.10 21:24
    그래요,
    '노고단원추리'는
    원추리 종류에서 별도의 식물 분류체계에 속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
    김현거사 2020.12.26 11:04
    옛날 솔메거사님과 화개동 달빛초당서 만나 기억이 그립게 납니다. 하동송림에서 오해봉님께 물어보니, 지리산커무니티 소식을 알려주더군요. 너무나 반가워 먼저 몇 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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