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용민입니다.
결국 공사를 강행하고야 말았습니다.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이니
너그럽게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제 글쓴이 닉네임은 "오브" 랍니다.^^
사이트이름을 따라갑니다.

of...
본 웹페이지에서 저의 역할이 , 뭇 사람들과 지리의
'연결고리'라는 해석으로 넉넉히 받아주시면 웃을 수 있겠습니다.^^

늦게 집에 들어와서 마무리하니 뻐근하네요.
이번주를 안 넘겨서 다행입니다.
결국.. 밤샜습니다. ㅡ_ㅡ;;

이상,,,,
ofof.net  마당지기였습니다.


* 모든 게시판에 컴퓨터에서 바로 이미지파일 업로드가 두 장까지 가능합니다.
* 메뉴의 "column"항목은 글/사진 등을 정기적이진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몇 분을 찾을 때까지 비워둡니다.
그 분들께는 독립게시판(해당게시판 관리자 패스워드 부여)을 드릴 생각입니다.
곧 공지할 예정입니다.
* 답글은 두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두어줄 정도로 쓰고자 할 때는,,  memo 에다
쓰면 편합니다. 보통 답글은 일반적인 reply로 하면 됩니다.


................................................................................................
------ < 2002년, 제 닉네임을 [오브]에서 [하해]로 변경하였습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311 반야島 newfile 슬기난 2024.05.08
6310 가을이 짙어갑니다 2 청솔지기 2023.10.18
6309 訃 告 6 오해봉 2023.03.17
6308 겨울은 가고.... 1 청솔지기 2023.02.22
6307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8 길없는여행 2022.12.10
6306 첫눈 1 청솔지기 2022.12.01
6305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5 청솔지기 2022.09.29
6304 서울 은평 한옥마을 2 김현거사 2022.06.08
6303 살만한 터를 찾아서 3 김현거사 2022.03.15
6302 오랫만입니다. 6 file 시셀 2022.02.14
6301 언제나 그 자리에 1 양법 2022.01.22
6300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 1 file 청솔지기 2021.10.17
6299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4 file 자유부인 2021.07.02
6298 노고단 추가 4 file 자유부인 2021.06.11
6297 노고단 1 file 청솔지기 2021.06.07
6296 봄날이 익어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21.03.18
6295 (槿弔) 성낙건님 3 오해봉 2021.03.04
6294 즉시현금 갱무시절 1 file 청솔지기 2021.01.06
6293 도마랑 산보 나와 4 허허바다 2020.12.28
6292 참 좋다! 7 file 허허바다 2020.12.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