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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민입니다.
결국 공사를 강행하고야 말았습니다.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이니
너그럽게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제 글쓴이 닉네임은 "오브" 랍니다.^^
사이트이름을 따라갑니다.

of...
본 웹페이지에서 저의 역할이 , 뭇 사람들과 지리의
'연결고리'라는 해석으로 넉넉히 받아주시면 웃을 수 있겠습니다.^^

늦게 집에 들어와서 마무리하니 뻐근하네요.
이번주를 안 넘겨서 다행입니다.
결국.. 밤샜습니다. ㅡ_ㅡ;;

이상,,,,
ofof.net  마당지기였습니다.


* 모든 게시판에 컴퓨터에서 바로 이미지파일 업로드가 두 장까지 가능합니다.
* 메뉴의 "column"항목은 글/사진 등을 정기적이진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몇 분을 찾을 때까지 비워둡니다.
그 분들께는 독립게시판(해당게시판 관리자 패스워드 부여)을 드릴 생각입니다.
곧 공지할 예정입니다.
* 답글은 두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두어줄 정도로 쓰고자 할 때는,,  memo 에다
쓰면 편합니다. 보통 답글은 일반적인 reply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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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제 닉네임을 [오브]에서 [하해]로 변경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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