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트레킹 시작점인 나야플.
그곳으로 부터
5일간 걸어들어가서 만난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뒷편 언덕의 새벽.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마차퓨차레.
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트레킹 시작점인 나야플.
그곳으로 부터
5일간 걸어들어가서 만난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뒷편 언덕의 새벽.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마차퓨차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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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310 | 가을이 짙어갑니다 2 | 청솔지기 | 2023.10.18 |
6309 | 訃 告 6 | 오해봉 | 2023.03.17 |
6308 | 겨울은 가고.... 1 | 청솔지기 | 2023.02.22 |
6307 |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8 | 길없는여행 | 2022.12.10 |
6306 | 첫눈 1 | 청솔지기 | 2022.12.01 |
6305 |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5 | 청솔지기 | 2022.09.29 |
6304 | 서울 은평 한옥마을 2 | 김현거사 | 2022.06.08 |
6303 | 살만한 터를 찾아서 3 | 김현거사 | 2022.03.15 |
6302 | 오랫만입니다. 6 | 시셀 | 2022.02.14 |
6301 | 언제나 그 자리에 1 | 양법 | 2022.01.22 |
6300 |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 1 | 청솔지기 | 2021.10.17 |
6299 |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4 | 자유부인 | 2021.07.02 |
6298 | 노고단 추가 4 | 자유부인 | 2021.06.11 |
6297 | 노고단 1 | 청솔지기 | 2021.06.07 |
6296 | 봄날이 익어갑니다. 1 | 청솔지기 | 2021.03.18 |
6295 | (槿弔) 성낙건님 3 | 오해봉 | 2021.03.04 |
6294 | 즉시현금 갱무시절 1 | 청솔지기 | 2021.01.06 |
6293 | 도마랑 산보 나와 4 | 허허바다 | 2020.12.28 |
6292 | 참 좋다! 7 | 허허바다 | 2020.12.09 |
6291 | KBS 인간극장 1 | 오해봉 | 202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