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사이트 운영에 감사드립니다.
5명(남자4, 여자1)이 2박3일 동안 주능선으로 등반하려 합니다.
서울에서 아침일찍 출발해 성삼재에서 부터 시작해서
노고단, 천왕봉, 중산리 계곡으로 하산하려고 합니다.
우선 서울에서 구례까지는 기차로 가는 것이 나은지요?
또 구례에서 성삼재까지는 무엇을 이용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미리 대피소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하루에 한 곳만 예약 할 수 있는데 어디로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뱀사골에서 일박을 하고 세석이나 장터목 중에 하나로 하고 싶은데
과연 장터목까지 하루에 갈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욕심같아서는 첫날을 연하천이나 벽소령에서 하면 좋겠는데요.
저희가 너무 무리한 일정을 잡았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5명(남자4, 여자1)이 2박3일 동안 주능선으로 등반하려 합니다.
서울에서 아침일찍 출발해 성삼재에서 부터 시작해서
노고단, 천왕봉, 중산리 계곡으로 하산하려고 합니다.
우선 서울에서 구례까지는 기차로 가는 것이 나은지요?
또 구례에서 성삼재까지는 무엇을 이용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미리 대피소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하루에 한 곳만 예약 할 수 있는데 어디로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뱀사골에서 일박을 하고 세석이나 장터목 중에 하나로 하고 싶은데
과연 장터목까지 하루에 갈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욕심같아서는 첫날을 연하천이나 벽소령에서 하면 좋겠는데요.
저희가 너무 무리한 일정을 잡았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