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날 끝에 맞이한 한가위 연휴도 지나갔네요.
모두들 단란하고 행복한 명절 지내셨지요?
날이 갈수록
더운 김이 나는 풍정은 사라지고 서늘한 기운만 주변을 맴도는 시절입니다.
일교차 심해지는 초가을,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무덥던 여름날 끝에 맞이한 한가위 연휴도 지나갔네요.
모두들 단란하고 행복한 명절 지내셨지요?
날이 갈수록
더운 김이 나는 풍정은 사라지고 서늘한 기운만 주변을 맴도는 시절입니다.
일교차 심해지는 초가을,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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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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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 | 한가위연휴도 지나가고... 2 | 청솔지기 | 2019.09.16 |
6269 | 관광버스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3 | 팔용산 | 2019.09.02 |
6268 | 오랫만에 8 | 자유부인 | 2019.07.22 |
6267 | 푸르른 하늘 1 | 청솔지기 | 2019.05.07 |
6266 | 호남철도가 1 | 청솔지기 | 2019.04.04 |
6265 | 오브넷 대문, 1 | 청솔지기 | 2019.03.04 |
6264 | 송구영신 4 | 청솔지기 | 2019.02.02 |
6263 | 난초의 미덕 6 | 슬기난 | 2018.12.19 |
6262 | 선자령 일출을 보자 하였더니,,, 1 | 슬기난 | 2018.12.17 |
6261 | 덕유산 상고대 2 | 슬기난 | 2018.12.08 |
6260 | 내팔 세르파 2 | 오해봉 | 2018.10.19 |
6259 | 가을이 깊어갑니다. 1 | 청솔지기 | 2018.10.10 |
6258 | 이상한 인삿말들 3 | 김수훈 | 2018.09.04 |
6257 | 해변 1 | 청솔지기 | 2018.08.15 |
6256 | 백운동 계곡 3 | 청솔지기 | 2018.08.07 |
6255 | 대원사 계곡 2 | 청솔지기 | 2018.07.13 |
6254 | 보고 싶은 분 5 | 김수훈 | 2018.06.11 |
6253 |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5 | 김수훈 | 2018.05.17 |
6252 | 청매 3 | 청솔지기 | 2018.03.28 |
6251 | 봄날 2 | 청솔지기 | 2018.03.21 |
저는 이미 머리가 찌끈찌끈하고 콜록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