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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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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09:39

2012 유기농 매실

조회 수 114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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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부근에서 재배되고 있는 이장님댁 유기농 인증 매실을 선주문 받습니다.
동안 블로그에 공지하지 않고 몇해동안 지인들께 알음알음 소개해드렸던 곳으로,
지금은 이렇게 꽃망울이 맺힌 정도입니다.

우리집의 매실나무들, 비온뒤 물을 머금고 있네요.^^






가격은 매실이 출하되고 시세가 형성되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정직한 생산자와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분들을 연계해주는 것이므로
동안 한이네를 알고 계신 분들은 믿고 주문하셔도 될 것입니다.^^

매실주문시 양식
--------------

이름 :
연락처 :
주소 :
주문수량 : (예 10kg, 20kg, 40kg, 100kg 등등)

주문은 khdjgs@hamai.net 나 019-295-9473(모인 김희덕, 끼득이,한이엄마)로 하시면 됩니다.

제가 그동안 오랜 서울생활, 주말부부 생활을 청산하고 이곳 지리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애들 크기 전에, 우리 부부가 더 늙기전에 함께 하고픈 맘이 컸고
얼마남지 않는 우리공간을 이제는 함께 꾸미고자 함입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집이 완성되면 전망좋은 거실에서 함께 차 한잔 나누어요.ㅎㅎ


저는 이제 신랑이랑 일하러 운동장으로 내려갑니다.
어제는 포크레인 운전하는 걸 배워 조금씩 익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지리산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 ?
    남사마을 2012.03.07 11:58
    큰결심 하였네요
    한이 한빛이 얼마나 좋아할까 싶네요
    부부간에 더 아끼고 사랑하면서 행복한가정
    즐거운가정 만드세요
    한이 한빛이네집 화이팅!
  • ?
    까치 2012.03.07 15:23
    주말마다 헤어지는 아쉬움이, 버스정류장에서 엄마를 배웅하는 애들 모습 상상에 좀 많이 안쓰러워 하던 1인 이었었는데요 오랫만의 소식에 반가움이 더하는군요.
  • ?
    끼득이 2012.03.08 08:32
    어제 한이는 동생말고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데요. 그래서 엄마를 누나로 생각하라고 했구먼요.^
    한빛은 학교끝나고 엄마가 마중나오시면 좋겠다고 해서 일하다 열심히 막은재를 넘어가네요. 녀석이 저앞에서 책가방 메고 털털대며 걸어오고^^
    재미있어요. 녀석들과 매일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하다 야그하고 말이어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실거죠?^^
  • ?
    오키 2012.03.09 17:24
    끼득이님 드디어 정착하신거, 정말 축하드리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힘드신것도 있겠지만 가족이 한곳에서 함께하니 힘이 절로 나시겠네요. 언젠가 들러서 얼굴보고 싶네요...
  • ?
    선경 2012.04.11 12:17
    한이와 한빛의 함박웃음소리가~~~
    늘아빠 엄마랑 같이하는 사랑의 울타리
    행복이 넘쳐나네요
    완공의 그날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봄날의 향기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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