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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덕산골 황씨아저씨 딸기를 소개합니다.
우리집 들어오는 초입에 위치한 딸기하우스
올해로 6년째 현준네 부부가 힘을 합쳐 딸기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종갓집 맏며느리감인 현준엄마는 우리 덕산골과 소귀, 갈티부락 등
인근 모든 집의 숟가락 수를 꿰차고 있으며,
마을 어르신의 친구가 되고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어느 동네에 누가 새로 들어오고 나갔는지 훤히 알고 있는  동네의 소식통입니다.^^
길가 딸기작업장은 누구나 와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 역활을 하고 있구요.

그 옆지기인 섭이아주버님은 언뜻보면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정이 많은
사람이라 맛난 음식도 척척 만들어 주시고,
한빛에게는  친한 친구같은 동네 큰아빠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비닐하우스의 딸기를 돌보며 내 자식처럼 가꾸는 부지런하고 소박한
농군. 덕산골 황씨아저씨 딸기는 따면서 바로 먹어도 되는 친환경 유기농 딸기입니다.

요건 설향입니다.
맛이 새콤 달콤하여 임산부나 젊은층에 인기가 좋고,
생긴게 어찌나 통통하지 꼭 이쁜 아가볼 같이 귀엽습니다.

이건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주스용딸기로 집에서 드시기에 좋습니다.
위의 상품과 다른 점은 크기가 작다는 것 뿐 맛이나 땟깔은 차이가 없습니다.^^
3kg 1상자 \10,000  값은 내리고 양은 늘렸습니다.  
(상자무게를 뺀 딸기만의 무게는 2키로 500~600그람 정도)


주스용 딸기를 주문하신 분 중 한분의 딸기가 물러져서 왔다는 소식(1/11일)을 접하고
현준네 부부와 함께 이틀을 머리 싸매고 고민했습니다.^^

택배기사분들이 딸기를 다른 물건과 함께  배달 하다보니
눌리고 흔들려 서로가 상처를 내는 것 같은데....?
역쉬 생물 배달은 어려운 건가?

주스용 딸기 배송을 포기해야 하나? 랩으로 싸서 보내볼까?
아님 양을 좀 줄이더라도 안전하게 도시락팩에 넣어볼까?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
도시락팩에 담아 딸기박스에 넣어 보내기로 했습니다.(딸기 한 상자에 4팩^^)
포장해 보니 상자의 빈 공간만큼 전체양이 줄어드네요. 달아보니 2키로 600g
그래도 100% 안전배송을 위해 현재로선 이 방법이 최선일 듯 합니다.^^


딸기 주문시 참고 하시고요.
혹 받아보시고 이상이 있다면 덕산골 황씨아저씨네로 연락바랍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 가까이 계신 분이라면
무게에 상관없이 딸기상자에 그득 담아 드리겠습니다.

  
한 박스(2kg) 4팩으로 구성(1팩당 500~600g)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상  \25,000원
          중 \22,000원
          하  \20,000원




나머지는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ㅎㅎ

http://blog.daum.net/khdjgs/?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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