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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갤러리>박용희갤러리

박용희 전용 갤러리입니다.
2004.04.19 07:35

진달래

조회 수 77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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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에 잠에서 깨어...


200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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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4.19 08:22
    진달래 꽃잎에 햇살가루 뿌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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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04.04.19 08:41
    저도 17일에 고려산에 있었습니다. 해질녁 적석사에서 낙조봉까지만 올랐다가 다시 내려왔지요. 진달래를 보기 싫어서요. 산을 내려 더 서쪽으로 가서 바다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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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희 2004.04.19 13:15
    희망님, 해질녁이면 저도...
    6시~거의 8시까지..낙조대, 낙조봉, 그리고 낙조봉에서 서쪽으로
    이어진 능선타고 다음 봉우리까지 갔다가 다시 적석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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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 2004.04.19 18:19
    히야!! 작품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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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04.04.19 20:42
    박용희님, 이번엔 제가 한 발 먼저 내려왔습니다. 6시 정각에 낙조봉에서(혼자서) 석양사진을 찍고 있었구요.20분만에 내려왔거든요. 흐미 아까운거....세 받았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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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04.04.19 20:44
    저도 그 다음 서쪽 해지는 봉우리로 건너가고 싶은 맘 굴뚝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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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 2004.04.20 11:52
    내 비록 한철 꽃으로 피어나고 지나니 뭐에가 서러웁겠는가
    진정으로 비추이니 이렇듯 맑은 이의 가슴에 닿아 있고
    진저리 나는 봄볕 아래 고운 빛깔 물들이니 누인들 사(寫)할까
    원도 없이 가노라 다음 생의 봄을 향하여.....^^
    박용희님 욕심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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