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면 일상의 속도는 느려지고 보폭은 넓어집니다. 그만큼 우리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것이지요.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없이 따뜻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저도 이번 여름 지리산 종주 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