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8월초 지리산 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구례구역에 3시 20분경 도착하면 성삼재로 가야 하는데 그 사이에 아침 식사할 시간이 될지 몰라 질문 드립니다.
다음 각각의 경우에 시간 배분이 가능할지요?
1. 구례구역에서 버스를 타고 구례 터미널로 이동하고 구례 터미널에서 성삼재가는 첫 차 시간 사이에 식사한다. 이때 성삼재 가는 첫차 시간이 4시라고 들었는데 시간 여유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 구례구역 앞에서 식사후 택시를 타고 성삼재로 간다. 이 경우에는 구례구역 앞에 새벽 3시 30분경에 문을 연 식당이 있는지가 궁금하고, 4시경이면 기차에서 내린 손님들이 대부분 떠났을 시간인데 택시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되도록이면 1번의 경우가 좋겠는데 초보라서 잘 몰라서 그러니 아시는 분께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초 지리산 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구례구역에 3시 20분경 도착하면 성삼재로 가야 하는데 그 사이에 아침 식사할 시간이 될지 몰라 질문 드립니다.
다음 각각의 경우에 시간 배분이 가능할지요?
1. 구례구역에서 버스를 타고 구례 터미널로 이동하고 구례 터미널에서 성삼재가는 첫 차 시간 사이에 식사한다. 이때 성삼재 가는 첫차 시간이 4시라고 들었는데 시간 여유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 구례구역 앞에서 식사후 택시를 타고 성삼재로 간다. 이 경우에는 구례구역 앞에 새벽 3시 30분경에 문을 연 식당이 있는지가 궁금하고, 4시경이면 기차에서 내린 손님들이 대부분 떠났을 시간인데 택시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되도록이면 1번의 경우가 좋겠는데 초보라서 잘 몰라서 그러니 아시는 분께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택시를 먼저 잡는데, 식사하고 "몇 시에 떠난다"는 것과 요금을 미리 흥정한다.
그 시각에 역 앞에 있는 식당 여러 군데가 문을 열고 있으며, 식사하는 동안에 택시는 이미 "한탕" 뛰고 오는 수가 많습니다.
아니면, 그냥 식사를 하고 나서도 택시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