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정신없이 바쁜 한 해 였답니다.
눈이 올 것 같은 날씨에,
오브넷 분들이 그리워 먼곳을 보니..
하늘에서 눈송이처럼 한분 두분이 펑펑 터집니다.
서울에 급하게 갈 일이 있어 가는길에 '소주한잔'님과
급 만남.... 찐하게 소주한잔 마시고,
많은 분들을 뵙고 싶었는데...
정말로 많은 분들이 보고 싶었는데....
그냥 왔습니다^^
오브넷 여러분. 6
올해는.... 1
11월엔 가자. 2
여름을 보내고 가을도 가고... 1
1년후에 다시...... 1
마음.... 0
봄비가 내리네요. 2
... 0
봄.. 0
축하드려요~~~아내의 내조가 참으로 빛나내요
새해에도 두분 감성깊은 작품 열정적으로 활동하셔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