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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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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8.07.21 00:45

이런저런 생각에....

조회 수 91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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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밤은 깊어지고
   오늘밤만은 일찍 자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무너지고
   눈은 아들의 말처럼 ' 엄마 눈에 번개가 친다'
   번쩍 번쩍...
  
   참된 친구들이야말로 '든든한 피난처'이다
   이 말처럼...
   오브넷이 모든이들에게 든든한 피난처가되었음....

   '이 꽃이름 아시는분?
    흔하지 않고 찾기 쉽지 않은 꽃이라  맞히시는 분께
    선물로 뭐드릴까?'
  • ?
    선경 2008.07.21 10:12
    선물에 눈이 어두워서~~ㅎㅎ~~얼른 답해봅니다^^*
    타래난초 아닌가요?^^*
    녜~~오브넷은 언제나 든든한피난처이지요~~마음의고향
  • ?
    그냥저냥 2008.07.21 12:30
    아~~ 한발...
    저도 '타래난초'라고 쓸라고 했는디~~ ^^;;
  • ?
    들꽃 2008.07.22 21:57
    앗! 선경님은 빼고~ .....이말을 빼먹었군요.^^
    늘 꽃과 함께 하는 선경님을 제가 깜박했습니다.
    약속대로 선물 보내드릴께요~
    연락 드릴께요~ ^^

    그냥저냥님은 누구실까?? ^^
    '그냥저냥' 보다는 부도옹님이 전 좋은데요.
    선물 받고 싶으셔요? 하하..
  • ?
    김수훈 2008.07.22 22:00
    답안 제출 시한이 안 적혀 있네? 그럼 지금 써 내도 유효하다는 얘기?
    나도, "타래 난초"
  • ?
    여명 2008.07.31 13:57
    느낌 너무 좋아요!
    이 꽃 이름이 타래난초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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