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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8.05.08 11:48

처녀치마

조회 수 108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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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입니다.
    제대로 길을 떠날 날이 있겠지...그곳이 산이든,아님 어디라도..
    ...하면서 보낸 날들이 벌써 몇 해가 지나간건지...
  
   ....제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제는 이곳'지리마당'도
   들어 오기가 민망해집니다.
   산행은 고사하고 사진도 이렇게 지루하게 올리니...에휴...
   사는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 ^
  
  '''세석의 처녀치마 저는 지리에서 찍힌 처녀치마를 처음 봅니다.
     꼭 만나고 싶었던 녀석인데...
  • ?
    부도옹 2008.05.08 23:40
    꽃이름이 상큼합니다. 처녀치마....^^
  • ?
    선경 2008.05.09 10:55
    들꽃님이 언제나 오시려나 기다렸답니다^^*
    캐나다의 봄처럼 정말 오래 기다리게 하시네요^^*ㅎㅎ
    처녀치마 넘넘 귀엽네요~~

    여기도 이제 봄이랍니다^^*
    민들레가 지천으로 노오란 들판으로 주말을 유혹합니다~~~
  • ?
    들꽃 2008.05.09 18:04
    그렇죠? 부도옹님, 꼭 처녀의 치마를 펼쳐 놓은듯한 모습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선경님,저두 제가 사진 올리기를 기다립니다.ㅎㅎ 죄송합니다.
    노란 민들레 들판 사진으로 꼭 남겨 두시길 바랍니다.
    이곳 '황매산'에도 몇해전까지만 해도 민들레 들판이었는데
    민들레가 약에 좋다고 등산객들이 많이 캐가지고 이제는 별로 없어서
    안타깝더라구요. 다행이 위상이 아빠가 찍어놓은 사진에서
    아,'예전엔 이랬었구나' 하는 상상만 한답니다. ^^
  • ?
    야생마 2008.05.18 13:23
    길을 나서기전 그 꿈을 간직할때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처녀치마의 예쁜 모습처럼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도 멋지구요.
    때가 되면 꿈을 피어 오르겠죠. 가족분들께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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