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나무 - 木
내 이름은 물-하, 별-성, 그리고 나무-목
나는 이름이 없다
나는 단지 강을 따라 흐르는 강물,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그리고 바람이 스쳐 간 나무 일 뿐
나는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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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성목by 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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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따라 가신 그곳에 님의 향기 그윽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