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3.11.17 23:44

고창 선운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아마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닥뜨리고 싶을때 가장 여유있게 계절의 변화를
즐길수 있는 남도의 사찰이 아닌가 싶습니다.
강천사.내장사.백양사.그리고 선운사를 가을 털기 장소로 정하고 주욱
돌아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가장 적절하게 소화시키는 곳은 서운사
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솔암까지의 행로에는 차와 사람이 다니는 길이 나뉘어 서로 치대지 않고
바라보면서 통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내장사에서의 곳곳에 넘치는 고성방가에는 넘 가슴이 아팠구요. .
선운사의 오래 가슴에 남는 여운이 너무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150 초여름 file 청솔지기 2015.05.24
6149 봄날이 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5.05.09
6148 달마산 2 file 청솔지기 2015.04.23
6147 최화수 선생님의 '지리산통신' 2 하해 2015.04.03
6146 망설이지말고 떠나라! 2 file 청솔지기 2015.02.22
6145 이젠 바람이 차지 않아... 5 나무아래 2015.02.17
6144 적상산 안국사 3 file 청솔지기 2015.02.15
6143 영화 <와일드> 3 file 연하 2015.02.06
6142 비렁길은.... 3 file 청솔지기 2015.01.29
6141 눈 온 뒷날 한라산! 7 슬기난 2015.01.21
6140 남산제일봉... 1 file 청솔지기 2015.01.09
61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file 기린봉 2014.12.29
6138 백설이 그득하게... 3 file 청솔지기 2014.12.15
6137 보내지 못한 쪽지 3 때까치 2014.12.03
6136 이 가을에 대둔산은.... 2 file 청솔지기 2014.11.08
6135 태항산 트레킹 2 file 청솔지기 2014.11.02
6134 내설악 주전골 1 file 청솔지기 2014.10.19
6133 가을 그대 3 때까치 2014.10.17
6132 또봐도 좋은글 (오해봉) 2 file 저산넘어 2014.10.08
6131 또 하루가 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4.09.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