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이트의 주인장- 하해님이 개비(?)하신
산뜻한 대문간 사진과 사랑방 음악이 그윽하고 상쾌합니다.
사이트 연혁-15년이 흘렀지만
더욱 긴 시간-
한세대 보다 더 긴 세월을,
이렇듯이 '늘 그자리에 ~~' 자리하시기를....
깊은 마음으로 빕니다.
* 빌려운 사진은
세계 3대 美峰인 히말라야 [아마다블람]의 시원하고 웅장한 자태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170 | 뿌리 1 | 구름모자 | 2016.04.11 |
6169 | 권문상 회원님을 | 우리모두 | 2016.04.08 |
6168 | 봄꽃 . 2 | 청솔지기 | 2016.03.27 |
6167 | 벌써 추억입니다. 7 | 공수 | 2016.01.27 |
6166 | 신년 해넘이 3 | 청솔지기 | 2016.01.07 |
6165 | 근하신년 3 | 청솔지기 | 2016.01.01 |
6164 | 역에서 3 | 청솔지기 | 2015.12.10 |
6163 | 초설 산행이 심설 산행으로,, 4 | 슬기난 | 2015.12.06 |
6162 | 가을의 설악 - 공룡능선을 넘다. 2 | 청솔지기 | 2015.11.03 |
6161 | 천지 7 | 자유부인 | 2015.10.21 |
6160 | 세계의 지붕 1 | 청솔지기 | 2015.10.08 |
6159 | 신강위구르자치구 풍경 2 | 청솔지기 | 2015.09.22 |
6158 | 인생은 강물과 같이.... 1 | 청솔지기 | 2015.08.23 |
6157 | 노고단에서 뱀사골까지 소요시간? 1 | 조성하 | 2015.08.10 |
6156 | 왕등도 1 | 청솔지기 | 2015.08.08 |
6155 | 이 척박한 세상에서..... | 청솔지기 | 2015.08.02 |
6154 | 다시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3 | 청솔지기 | 2015.07.24 |
6153 | 백운동 계곡 1 | 청솔지기 | 2015.07.11 |
6152 | 루 나 13 | 사랑방 손님 | 2015.06.11 |
6151 |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2 | 청솔지기 | 2015.05.28 |
하해님과 청솔지기님 오브넷가족분들~~
멀리에서도 고국의 따뜻함을 가까이 소중하게 간직할수있는
오브넷~~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