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4.01.27 20:05

고원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북에는 개마고원,
남에는 鎭安고원이라고 하는데...
萊東山에서 내려다 본  
해발 350미터의 진안고원 일부의 풍경입니다.
  • ?
    如山 2014.01.28 10:53
    어쩌면 묵언 같은 겨울 풍정이 넘쳐나네요.
    진안고원이 우리들을 유혹하는 듯 합니다.
  • ?
    선경 2014.01.28 13:17
    그렇군요~~새하얀 풍경이 아련한 고향을 그리워하게
    만드네요
    이제 고국엔 고유의 명절도 다가오는군요
    여산선생님 청솔지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정진원 2014.02.05 12:21
    정말 멋지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170 뿌리 1 file 구름모자 2016.04.11
6169 권문상 회원님을 우리모두 2016.04.08
6168 봄꽃 . 2 file 청솔지기 2016.03.27
6167 벌써 추억입니다. 7 file 공수 2016.01.27
6166 신년 해넘이 3 file 청솔지기 2016.01.07
6165 근하신년 3 file 청솔지기 2016.01.01
6164 역에서 3 file 청솔지기 2015.12.10
6163 초설 산행이 심설 산행으로,, 4 file 슬기난 2015.12.06
6162 가을의 설악 - 공룡능선을 넘다. 2 file 청솔지기 2015.11.03
6161 천지 7 file 자유부인 2015.10.21
6160 세계의 지붕 1 file 청솔지기 2015.10.08
6159 신강위구르자치구 풍경 2 file 청솔지기 2015.09.22
6158 인생은 강물과 같이.... 1 file 청솔지기 2015.08.23
6157 노고단에서 뱀사골까지 소요시간? 1 조성하 2015.08.10
6156 왕등도 1 file 청솔지기 2015.08.08
6155 이 척박한 세상에서..... file 청솔지기 2015.08.02
6154 다시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3 청솔지기 2015.07.24
6153 백운동 계곡 1 file 청솔지기 2015.07.11
6152 루 나 13 file 사랑방 손님 2015.06.11
6151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2 file 청솔지기 2015.0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