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해 입니다.
사이트 변경 작업으로 접속이 힘드셨지요.
여전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성원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작업하면서 오랜만에 페이지를 하나 하나 넘겨보게 되었는데,
기억의 편린들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브넷이 여러분에게
지금, 그리고 미래에도
추억의 페이지로 남아 있기를 바래봅니다.
( 1~2일 정도 접속이 불안정하다가 곧 정상화 됩니다.)
그 노고와 희생 덕분에
다시 멋진 오브넷홈을 만나서,
지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분의 광장이 이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