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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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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3:33

흐르는 강물처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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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백무동모임.jpg

 

회갑

 

2007.5.26. 백무동 야영장 입니다

김수훈님 - 들꽃님네 3살 위상이까지 한없이

고맙고 감사 하답니다

저는 이사진을 볼때마다 미소지어지고 흐뭇 하답니다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우면산 844.jpg

 

맛있는 시간

 

우측에 전면의 김용규선생님 (현재 거제 외포초등학교 교장  당시 사량도 분교장) 께서

돼지고기 목살과 개조게를 두박스 갖고오셔서 모두들 잘먹었습니다

우선 먼저 오신분들이  맛있게 요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우면산 888.jpg

 

헤어지기전

 

공수님가족과 들꽃님팀은 자정무렵

진로님 신후님등은  새벽에 떠났기에 사진에는 없네요

 

 

5.28.백화산 018.jpg

 

칠순

 

2016.5.27. 상주 백화산 한성봉 입니다

이영진님 - 김성준님 고맙습니다

 

 

5.30-1.jpg

 

한성봉

 

 

좌로부터 공용철님(부산)  김성준님(군산)  오해봉

이영진님(전주)  김진수님(하동) 입니다.

 

  • ?
    위동량 2016.06.01 16:05
    벌써...
    칠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하해 2016.06.01 22:22
    평소 건강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심신이 즐거운 산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에 바라보이는 오브넷 분들은 소식은 못 듣지만 모두 잘 계시겠지요.
    산우인 중봉님, 이영진님에게 안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오해봉 2016.06.02 15:05

    부도옹님 반갑네
    회갑축하 해준다고 큰케익을 사갖고온 자네를 어이 있겠는가?
    그들은 지금도 가끔 오프넷 오용민님과 지리99 꼭대님은
    지리산의 전설이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부도옹님 하해님 항상 건강하세요.

  • ?
    진로 2016.06.02 16:45
    여전하십니다...ㅎ
    늘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 ?
    선경 2016.06.02 20:43
    칠순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산행하셔서 늘 청춘이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산우분들과의 진한 우정속에 늘 기쁨이 함께하세요
    추억의 사진속 오브넷가족분들도 재회를 기다려봅니다
  • ?
    자유부인 2016.06.02 21:29
    칠순 축하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꾸준하게 산행 하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
  • ?
    청솔지기 2016.06.02 22:02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회갑기념 등산모임과 칠순기념 등산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안전하고 건강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 ?
    오해봉 2016.06.03 10:05

    진로님 선경님 자유부인님 청솔지기님 격려글 고맙습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있으세요.

  • ?
    배민형 2016.06.04 09:01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왔더니 백무동에서 제 사진이 보이네요.^^
    다들 잘계시죠?
    오해봉님, 하해님, 진로님,부도옹님,
    아낙네, 김수훈님, 자유부인님 ...ㅎㅎ
    더이상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
    위동량 2016.06.04 17:57
    자주 들른다면 그 기억 다시 살아날 거에요!!
    반가워요~~^^
  • ?
    오해봉 2016.06.05 10:57
    배민형님 반갑네
    몇년만인가 모르겠네
    며칠전에 치밭목을 지나면서 자네부부 생각이 낫었네
    어느해 겨울에 김수훈님과 젊은자네 부부와 덜덜 떨면서 잣었지
    아들이 둘다 학교에 다니는가?
    자네 부부를 참 보고싶다네
    잘있어.
    (오해봉 010-7680-1915 )
  • ?
    배민형 2016.06.09 09:11
    네 안녕하세요^^
    치밭목에서 벌벌 떨던때가 벌써 10년도 넘었네요아들은 5,3학년입니다...^^
    시간내서 한번 뵈요^^
    저도 다들 한번 뵙고 싶네요
  • ?
    오해봉 2016.06.15 14:17
    배민형님 참 반갑네
    애들이 벌써 5학년 3학년 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
    자네한테 적어놓은 전화 번호를보고 어젯밤에 김용규 교장선생님께서
    전화가와서 몇년만에 20여분간 반가운 통화를 했드라네
    이글 보거든 전화해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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