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주던 고난도
처서가 지나자
불현듯 한줄기 소나기로 몰아가고
조석으로 써늘~하기까지 .....
계절의 순환논리는
이렇게 바람이 흐르듯 우리 곁을 지나고 있으니
절기는 결코 못 속이는 가 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주던 고난도
처서가 지나자
불현듯 한줄기 소나기로 몰아가고
조석으로 써늘~하기까지 .....
계절의 순환논리는
이렇게 바람이 흐르듯 우리 곁을 지나고 있으니
절기는 결코 못 속이는 가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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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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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 | 치밭목대피소 소식 3 | 김수훈 | 201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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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 | 슬픈 이별 6 | 오해봉 | 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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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 세계 3대 美峰 2 | 김수훈 | 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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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 | 12월 1 | 자유부인 | 2016.12.02 |
6212 | 혼자서 8 | 자유부인 | 2016.10.19 |
6211 | 대문간에 가을빛이 ... 3 | 청솔지기 | 2016.10.18 |
그런데, 산에 열심히 다니면 다리가 튼튼해 질까요, 아니면 도가니가 망가질까요?
아무래도 후자가 될 거 같아서 두렵네요.
청솔지기님,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