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6.12.22 23:08

세계 3대 美峰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산을 "높이"로 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능선이나 "태극종주", 아니면 "백두대간"처럼 주파하는 걸로 가는 사람도 있고

3박4일 한군데 대피소에서 빈둥대며 주구장창 먹는 걸로 가는 사람도 있는데

어디 한 번 그 아름다움으로 가 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그 첫번째 ]  알프스 <마터호른>

 

- 2016년 6월 스위스 체르마트의 <라이제> 호수에서

마터호른.jpg

 

   같은 시기 체르마트 호텔 옥상에서 일출 무렵

마터호른-2.jpg

 

 

두 번째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쪽의 <마차푸차레>

 

 - 2016년 11월,  네팔의 타다파니 롯지에서

마차푸차레.JPG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일몰 무렵

 

마차푸차레-1.jpg

 

 

 세 번째 ]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가는 쪽의  <아마 다블람>

 

   - 2006년 6월  네팔 쿰부 지역 남체바자르에서

아마다블람.jpg

 

 

  "부러우면 진다"고 했습니다.

 가 보고 싶으면 떠나세요.

  • ?
    청솔지기 2016.12.23 16:53
    세계적 경관을 자랑하는 3대 미봉 중에
    2개가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 볼 수 있으니
    그 의미가 새롭습니다.
  • ?
    위동량 2016.12.24 01:31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돋보이는 봉우리들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250 5 file 청솔지기 2018.03.07
6249 무술년에도... 2 file 청솔지기 2018.01.08
6248 설경 2 file 청솔지기 2017.12.26
6247 오 ! 자네 왔는가 ? 1 file 청솔지기 2017.11.15
6246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7.11.02
6245 이런 시가 있군요.... 1 file 청솔지기 2017.10.25
6244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1 file 청솔지기 2017.10.12
6243 고향역 3 오해봉 2017.09.30
6242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김수훈 2017.09.06
6241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file 지리산남부사무소 2017.09.04
6240 멀리 보이는 산 file 청솔지기 2017.08.28
6239 감은사는.. 3 file 청솔지기 2017.08.16
6238 시원한 사진 몇장 4 file 김수훈 2017.08.07
6237 예, 가끔은 아주 멀리에도 가 보는 게 어떨까요? 2 file 김수훈 2017.07.31
6236 지리산의 옛모습을 찻습니다. 1 file 지리산남부사무소 2017.07.27
6235 가끔 떠나라. file 청솔지기 2017.07.19
6234 사이트 접속불가 사과드립니다. 4 하해 2017.06.27
6233 (槿弔) 최화수님 6 오해봉 2017.05.23
6232 소만 1 file 청솔지기 2017.05.21
6231 파랑새... file 청솔지기 2017.05.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