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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해 입니다.


사이트 변경 작업으로 접속이 힘드셨지요.
여전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성원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작업하면서 오랜만에 페이지를 하나 하나 넘겨보게 되었는데,
기억의 편린들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브넷이 여러분에게 
지금, 그리고 미래에도
추억의 페이지로 남아 있기를 바래봅니다.

 

 

( 1~2일 정도 접속이 불안정하다가 곧 정상화 됩니다.)

  • ?
    청솔지기 2016.05.22 10:25
    하해님, 그간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 노고와 희생 덕분에
    다시 멋진 오브넷홈을 만나서,
    지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분의 광장이 이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
    하해 2016.05.23 10:04
    청솔지기님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지금껏 유지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최화수 2016.05.22 11:10
    하해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더욱 정겹고 아름다운 오브넷을
    지켜볼 수 있어 기쁩니다.
    하해님 말씀처럼 오브넷이 지금, 그리고
    미래에도 추억의 페이지로 남아 있기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나디.
  • ?
    하해 2016.05.23 10:05
    선생님의 소중한 칼럼 덕분에 오브넷이 더욱 빛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슬기난 2016.05.23 10:36
    조만간 예전처럼 활기찬 오브넷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이 공간에 머물며
    행복한 날 이어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
    하해 2016.05.23 11:52
    슬기난님 덕분에 외롭지 않았네요^^
    지난 시간, 스팸 단어 필터링 때문에 속 썩여드려 죄송하구요;;
    늘 반갑고 고맙습니다.
  • ?
    오해봉 2016.05.23 16:23
    하해님 반갑습니다
    참 애쓰셨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 ?
    하해 2016.05.24 09:55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윗글을 보니 여전히 산행을 즐겨하시는 듯 보입니다.
    건각이 부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연하 2016.05.23 18:12
    하해님, 이토록 소중한 공간 감사합니다.
    지리산이 그러하듯, 처음 마음으로 늘 함께입니다.!
  • ?
    하해 2016.05.24 09:56
    연하님은 오브넷의 처음부터 함께 동행하셨어요.
    따뜻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려요^^
  • ?
    진로 2016.05.23 18:18
    공간의 표현 하나하나 하해님의 감각이 느껴집니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
    하해 2016.05.24 09:58
    그저 심플심플 입니다^^
    자주 오시면 저는 행복합니다.
  • ?
    선경 2016.05.27 08:36

    감사드려요 하해님~~반가운분들이 모두 모이셨네요~~

    하해님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봄향기  가득한 이곳에서

    고향의  봄을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 ?
    하해 2016.05.27 15:35
    이곳을 아끼는 선경님께 감사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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