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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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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2 18:31

초보 산꾼님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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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드리는 글이오니
색깔없이 순수하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논쟁이나 토의나 거의 똑같은 뜻이지만 논쟁은 다투는것 같고
토의는 심포지움 같은 느낌이 들지요.

"대립각을 세웠던 중봉님의 글은 건재하고"
"전가의 보도를 휘드르듯"

중봉님과 홈운영자 정진원님은 얼굴을 한번도 본일이 조차없고
온라인 상으로만 알고 저역시 정진원님을 본일이 없답니다.
서울에 산다는 것만 알지 어느동내 인지도 모르고요.

저는 중봉님을 금년 5.17. 밤 두레네 집에서 처음봤습니다.
정진원님은 여자분이고 혹시 다툼이나 소란의 소지가
될까봐 나름대로 판단하여 교통정리를 한 것이지
다른 뜻은 추호도 없었을 것입니다.
전에도 이런일이 여러번 있었고 제글도 삭제된일이
5번인가 있었습니다.

중봉님은 절친하고 초보산꾼님은 절친하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니오니 양해하십시요.
통제에 잘 응하면 편하고 질서는좋은것 아닌가 싶네요.
내마음의 고향지리산에서 여지껏 자기글 삭제했다고 서운해하고
항의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답니다.

"이홈에 대한 미련"
이 말씀은 정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이홈을 아끼고 좋아하는 수백 수천 많은동호인들의 홈이니까요.
우리가 홈운영자에게 회비를 갹출해서 보수를 주는것도 아니고
고마움과 격려를 보내드리는게 도리일것같아 몇자올린것이오니
이해하세요.

연락한번 주세요.(ohb0402@hanmail.net , 019-260-0402)
저녁을 한번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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