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이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by 김수훈 posted Dec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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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물었더니

"꾸벅~
지가..지난 주에 결혼을 했습니다.
번갯불에 콩 꿔 먹듯이 했습니당. ㅋ
~(이하 생략)"

오브넷 총각들- 혹시 마음에 두고 있었다면 빨리 속 차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