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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14:55

청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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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기댄 화사한 자태와

그 옛날 어머님의 분 냄새같은 향기는

청매가 으뜸인 것을...

 

20180327_1156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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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18.03.28 23:45
    순백의 꽃이 너무 예쁘네요. 그윽한 그 향이 코 끝을 스치는듯 합니다.
    봄이 또 왔네요. ^^
  • ?
    하해 2018.04.02 09:35
    네 올해도 봄이 왔어요~
  • ?
    선경 2018.05.18 16:29
    하해님 자유부인님 청솔지기님 모두 안녕하시지요
    여기는 이제사 목련이 피고있네요
    매화향기 흩날리는 고향의봄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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