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생활을 마칩니다.

by 이봉신 posted Oct 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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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 어제 가게 계약을 하였답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맘껏 퍼드릴테니까요.
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