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선후배님 어제 가계 계약을 하였답니다.
>지리를 다녀와서 마음을 비우다보니 일의 진척이 빨리 되네요.
>부천에다 조그만 호프집을 운영해보려고요.
>언제든지 오세요
>맘껏 퍼드릴테니까요.
>이곳 홈피의 주인들은 꽁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첨에 여기 들어올 때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올려주신 산행기 덕분에 충분히 느꼈습니다.
옆에 함께 했던 친구분이 제가 아니었나 착각 할 정도로 ....
이봉신 님도 점점 지리산의 매력에 빠져드실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새로이 시작하신 사업도 많이 번창하시어 돈 겁나게 버시고 가끔 지리산도 찾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술을 전혀 하지 못하니~~

부도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130 사진... 2 박용희 2001.10.29
129 [re] 사진... 1 이봉신 2001.10.29
128 비가 왔었지요. 조금 많이..... 두레네집 2001.10.28
127 [re] 비가 왔었지요. 조금 많이..... 홀로서기 2001.10.29
126 [re] 비가 왔었지요. 조금 많이..... 오브 2001.10.29
125 山、山、 신미라 2001.10.28
124 [re] 山、山、 오브 2001.10.29
123 덕두봉에서 웅석봉까지 다녀 왔습니다. 2 바람과나 2001.10.28
122 [re] 덕두봉에서 웅석봉까지 다녀 왔습니다. file 오브 2001.10.29
121 비가 많이 온답니다... 전군 2001.10.27
120 [re] 비가 많이 온답니다... 오브 2001.10.27
119 헐레벌떡 달려와서... 박용희 2001.10.26
118 [re] 억수로 좋은말 !!^^ 백정인 2001.10.27
117 [re] 헐레벌떡 달려와서... 오브 2001.10.27
116 [re] 헐레벌떡 달려와서... 이봉신 2001.10.26
115 [re] 헐레벌떡 달려와서... 자유부인 2001.10.26
114 백수를 마무리 하며... 3 이봉신 2001.10.25
113 내일 떠납니다. 2 박창욱 2001.10.24
112 다시 돌아가유~ 3 박용희 2001.10.24
111 [re] 어머님 손잡고 시골길, 산길을..... 솔메거사 2001.10.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