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용희님..

by 산유화 posted Nov 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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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님
오늘도 산행하기와 밀린 빨래 하기엔 딱 좋은 날이네요.
이렇게 맑고 화창한 가을도 이제 얼마 안남았겠지요. .
지리산 여행 잘 다녀오셨다는 소식 읽었습니다.
아쉽게도 제 컴에선 최근에 올라온 사진 몇장이
온통 검게 나와서 볼 수가 없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