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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으시면 제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실겁니다.T T
>회사내에 올라와있는 글 퍼서 옮깁니다.공감이 팍팍 가는데요.
>
><<연변버젼>>
>
>우리 삼성에서는 말임다 ~~
>
>우리 삼성에선 하루 12시간 일한 사람은 아르바이트생만도 못함돠~~
>고조 일도 안하고, 돈만 축내는 놈이라고 손가락질 해댐다...
>
>하루 15시간 일하는 사람 보셨슴까?
>저놈 일 쪼끔 하겄구나..라고 생각들 함다..
>
>오데가서 삼성맨 소리 들을려면 17시간은 일해야..
>"아.. 조고이 이제 밥값은 좀 하겠구나.. " 함돠. -_-.b
>그래도 고조 이런 사람들은 식당가면 밟히는 사람이 죄다임다~~
>
>매달에 10일이상 밤샘한사람 보셨씀까?
>이런 사람은 삼성에서 가끔 사무실에서 툭하면 쓰러짐다~~ 그러면 삼성병원가서
>링겔 하나맞슴따.. 그러면 벌떡~~ 일어나서 또 밤샘함따. 와땀따~~~
>
>몇일전이었슴다.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씀돠!! 갑자기 창문이 깨졌씀돠!!
>사무실 책상이쓰러졌씀돠!! 땅이 흔들려씀돠!! 폭탄이 터지는 소리가 들렸씀돠!!
>저는 전쟁이 난줄 알았씀돠! 아니였씀돠!!! 그거슨.......
>30일 한달간 밤새고 집에 한번 못들어간 최과장님이 코피를 흘리면서 책상에 머리를 박는 소리여씀돠!!! 헉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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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지금 두레엄마는 집에 없다 1 두레네 집 2001.11.21
179 [re] 가을걷이 끝낸후의 農閑期.... 솔메거사 2001.11.21
178 노고단 갔다왔습니다 1 ccojun 2001.11.19
177 랜턴 1 갈매기 2001.11.17
176 지금 갤러리에 선남선녀가.. 1 오브 2001.11.16
175 지리가 있는 그림 더레드 2001.11.16
174 [re] 고맙습니다 오브 2001.11.16
173 [돌팍거리酒幕]은 다 어디로 가고..(3) 1 솔메거사 2001.11.13
172 [re] [돌팍거리酒幕]은 다 어디로 가고.. 오브 2001.11.13
171 [re] 오우 ! 고맙네요, 오브님... 1 솔메거사 20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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