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럽습니다....

by 산유화 posted Oct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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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님 드디어 지리산에 가시는군요.
얼마나 좋으실까... 부럽습니다.
지금 자유부인님이 어떤 기분이실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용희님의 따끈따끈한 지리산 소식에 감사드리고요.
지리산 음악회 맘은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아쉽습니다.
다들 소원 성취하시고요. 늘 평안하세요.

자유부인님,,
행복한 산행하시고요. 다녀오시면 식기전에 소식 올려주세요.
기뻐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