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수"님의 새로운 칼럼을 준비중입니다.

by 오브 posted Dec 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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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은 나즈막하고 조용하니 나름대로 괜찮네요.^^

여러분도 익히 알고 있는 그 유명한 [ 지리산 365일 / 1,2,3,4권]의 저자이자
그 누구보다  지리산에 해박하신 지리의 증인^^ "최화수"님께서 본 사이트에
칼럼니스트로서 새로운 칼럼을 준비중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최화수의 지리산통신"이 있지만,
이곳에서 색다른 맛이 담긴 새로운 지리이야기를 풀어놓으실 예정입니다.

새 칼럼은 "최화수의 지리산 산책"입니다.

현재 준비중이니, 다음주중에 최화수님의 재미있는 지리산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셔도 좋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최화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