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꿀같은 수면을 취하고 나면...

by 백정인 posted Jan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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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간이 시작되는군요.
>저는 지금 새벽 4시에 일을 마치고 들어와 여러분께 안부인사 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
>항상 즐거우세요.


勤勉으로 한해를 보내고 맞이 하셨군요..
꿀같은 단잠을 한숨자고 일어나시면....
임오년의 상서로운 기운과 희망이 집안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봉신님의 새해는 말(馬)같은  역동적인 파워로 사업번창하는 그런 해가 되시고..,
기수와 애마의 관계처럼 가족간 사랑과 화목이 넘치는 한 해가  되세요....
황망중에도 지리를 찾음으로 건강도 유지하시고요....

새해 아침!!
滿思  頭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