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님!
오랫만입니다.
동안, 조직을(?)^^ 하나 만들다 보니 지리를 잊고 살았습니다.
모처럼만에 휴일이라고 적당하게 게으름을 피우다가, 문득 智異-魔法의 城에^^
들어와서 프롤로그를 여니 배경음악이 바꼈네요!
사춘기적에-이십수년전- 미치도록 좋아했던 캔사스의 "Dust in the wind" 로...
정말 좋은 노래지요.
적당히 취해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 만큼
좋아 했었습니다..
기왕이면 오리지날이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이제 자주 들리겠습니다.
조직이 그럭저럭 다 되어 가거든요.
한해의 끝자락까지!
골머리 아픈거!
그 모두가 바람속의 먼지"일뿐입니다!
먼지에 집착하지 말고^^
두리뭉실! 만사형통!!
오랫만입니다.
동안, 조직을(?)^^ 하나 만들다 보니 지리를 잊고 살았습니다.
모처럼만에 휴일이라고 적당하게 게으름을 피우다가, 문득 智異-魔法의 城에^^
들어와서 프롤로그를 여니 배경음악이 바꼈네요!
사춘기적에-이십수년전- 미치도록 좋아했던 캔사스의 "Dust in the wind" 로...
정말 좋은 노래지요.
적당히 취해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 만큼
좋아 했었습니다..
기왕이면 오리지날이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이제 자주 들리겠습니다.
조직이 그럭저럭 다 되어 가거든요.
한해의 끝자락까지!
골머리 아픈거!
그 모두가 바람속의 먼지"일뿐입니다!
먼지에 집착하지 말고^^
두리뭉실! 만사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