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트레킹 시작점인 나야플.
그곳으로 부터
5일간 걸어들어가서 만난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뒷편 언덕의 새벽.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마차퓨차레.
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트레킹 시작점인 나야플.
그곳으로 부터
5일간 걸어들어가서 만난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뒷편 언덕의 새벽.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마차퓨차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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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270 | 한가위연휴도 지나가고... 2 | 청솔지기 | 2019.09.16 |
6269 | 관광버스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3 | 팔용산 | 2019.09.02 |
6268 | 오랫만에 8 | 자유부인 | 2019.07.22 |
6267 | 푸르른 하늘 1 | 청솔지기 | 2019.05.07 |
6266 | 호남철도가 1 | 청솔지기 | 2019.04.04 |
6265 | 오브넷 대문, 1 | 청솔지기 | 2019.03.04 |
6264 | 송구영신 4 | 청솔지기 | 2019.02.02 |
6263 | 난초의 미덕 6 | 슬기난 | 2018.12.19 |
6262 | 선자령 일출을 보자 하였더니,,, 1 | 슬기난 | 2018.12.17 |
6261 | 덕유산 상고대 2 | 슬기난 | 2018.12.08 |
6260 | 내팔 세르파 2 | 오해봉 | 2018.10.19 |
6259 | 가을이 깊어갑니다. 1 | 청솔지기 | 2018.10.10 |
6258 | 이상한 인삿말들 3 | 김수훈 | 2018.09.04 |
6257 | 해변 1 | 청솔지기 | 2018.08.15 |
6256 | 백운동 계곡 3 | 청솔지기 | 2018.08.07 |
6255 | 대원사 계곡 2 | 청솔지기 | 2018.07.13 |
6254 | 보고 싶은 분 5 | 김수훈 | 2018.06.11 |
6253 |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5 | 김수훈 | 2018.05.17 |
6252 | 청매 3 | 청솔지기 | 2018.03.28 |
6251 | 봄날 2 | 청솔지기 | 201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