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6.07.26 01:04

짝태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술 못하는 놈이 오랜만에 술자리에 함께 했는데

[짝태]라는 이름의 안주와 마주앉았습니다.

 

명태, 생태, 동태와의 원래 있었던 또다른 이름인지...

 

제목 없음.jpg

 

씹고 뜯는 맛이 좋았었는데

어디 술자리에서 씹고 뜯는 안주가 세상 이뿐이겠습니까!!

 

... 화성에서

 

  • ?
    하해 2016.07.26 06:49
    저는 요걸 먹태라고 알고 있는데요.
    짝태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
  • ?
    위동량 2016.07.26 10:30
    아! 먹태도 처음입니다
  • ?
    슬기난 2016.07.26 08:10
    주님 찬양을 자주하시면 친숙할텐데요^^
    행여 나도 안주감에 오른건 아닌지 몰러,,,,ㅎ
  • ?
    위동량 2016.07.26 10:31
    ㅋ ㅋ 순위에서 한참 밀립니다.^^
  • ?
    청솔지기 2016.07.26 13:28
    찢어서 먹는 마른명태 같은데,
    '짝태' '먹태' 라는 이름은 처음이네요. ^^
  • ?
    자유부인 2016.07.26 14:44
    빨간 이슬하고는 친숙한 녀석은 아니지만
    가끔 보리물 한 잔 할때 같이하는 좋은 녀석이네요. ^^
  • ?
    오해봉 2016.07.27 10:39
    ㅎㅎㅎ
    황태포에는 고추장이 더 맛있을것같네.
  • ?
    진로 2016.07.27 11:15
    짝태는 뭐죠...ㅎ
    시원한 맥주 한잔 간절하네요,,,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270 한가위연휴도 지나가고... 2 file 청솔지기 2019.09.16
6269 관광버스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3 팔용산 2019.09.02
6268 오랫만에 8 file 자유부인 2019.07.22
6267 푸르른 하늘 1 file 청솔지기 2019.05.07
6266 호남철도가 1 file 청솔지기 2019.04.04
6265 오브넷 대문, 1 청솔지기 2019.03.04
6264 송구영신 4 file 청솔지기 2019.02.02
6263 난초의 미덕 6 file 슬기난 2018.12.19
6262 선자령 일출을 보자 하였더니,,, 1 슬기난 2018.12.17
6261 덕유산 상고대 2 file 슬기난 2018.12.08
6260 내팔 세르파 2 오해봉 2018.10.19
6259 가을이 깊어갑니다. 1 file 청솔지기 2018.10.10
6258 이상한 인삿말들 3 김수훈 2018.09.04
6257 해변 1 file 청솔지기 2018.08.15
6256 백운동 계곡 3 file 청솔지기 2018.08.07
6255 대원사 계곡 2 file 청솔지기 2018.07.13
6254 보고 싶은 분 5 file 김수훈 2018.06.11
6253 치밭목대피소의 최근 모습 5 file 김수훈 2018.05.17
6252 청매 3 file 청솔지기 2018.03.28
6251 봄날 2 청솔지기 2018.03.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