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영향인지
역대급 폭염이 지속됩니다.
지리산록에서도
남명 조식선생의 체취가 가장 많이 남아있다는
단성의 백운동천,
가믐으로 유하량은 많지 않아도
백운폭포, 용문폭포, 직탕폭포....연이어 있는
시원한 물줄기가 잠시 여름을 날려줍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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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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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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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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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풀을 안 베시오? 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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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20.09.14 |
| 6288 | 꽁초바위 추억 4 | 허허바다 | 2020.09.13 |
| 6287 | 2005년 지리에서 3 | 허허바다 | 20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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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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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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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 신선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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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 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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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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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 2020.03.29 |
| 6283 | 사랑방 대문간에도 화사한 봄이.... 2 | 청솔지기 | 202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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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게 도착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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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 202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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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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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 202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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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을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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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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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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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 201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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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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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 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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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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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 201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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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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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 201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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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는 가을 보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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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 2019.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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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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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 2019.10.22 |
청정계류를 보니 절로 시원합니다. 무더위에도 부지런히 나들이가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