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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20:36

진주 유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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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천천히 돌아볼 시간을 놓쳤답니다.
기다리는 줄이 너무많아서 강 안에 있는 부교에서 멋진 사진 찍는 일도 놓쳤구요.
그래도. . 조금 담아 와서요. 진주성 안에서 본 유등축제 중에 제가 제일 공감하는
"상여"행렬 이예요.
어머니께 태워드리고 싶었던 소망을 이루지 못한 게 마음 아파서. . .
  • ?
    산넘어 2013.10.07 11:07
    전국적으로 유명한 진주 유등축제 그수많은 등들 중에서
    하늘로가는 사진이 제일로 안타깝고 부러웠군요
    시대의 흐름이 그런걸 어쩔수 있나요 ? !
    천국에계신 어머님께서는 막내딸의 효심에 흐뭇 하시겠네요
    참 孝女 네요.

    (진주 사람들은 서울에서 유등축제를 한다고 모방할게 그렇게
    없느냐고 박원순 OUT 피켓을들고 성토 데모를 하드군요)
  • ?
    정진원 2013.10.07 18:33
    ㅎㅎㅎㅎㅎㅎ 네 그렇다고 들었어요. 하여간 진주만의 독특한 풍경임에는 틀림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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