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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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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22:55

한해를 보내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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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어요

하해님 오브넷가족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많은일들을 뒤로하고  예쁜추억만 간직한채  사랑하는이의 하늘가에 닿도록

구름처럼 흘러가봅니다

어느덧 그리운내마음의 고향으로 찾아왔어요

IMG_20151012_161849.jpg

 

 

나이야가라의 시원함처럼

올한해  슬픔일들은 모두 흘려버리시고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하해님 오븐넷가족분들  사랑합니다

  • ?
    하해 2019.12.29 15:40
    선경님, 참 오랜만에 발걸음 하셨네요.
    그간 예전처럼 자주 못 뵈어서 바쁘신가 했습니다.
    분주했던 마음 강물에 띄워 보내시고...
    밝은 새해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늘 활기차게 지내시구요~
  • ?
    오해봉 2019.12.29 22:06

    선경님 반갑습니다
    루나도 많이 자랐지요?
    새해에는 온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일만 있으세요
    이곳에도 자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
    청솔지기 2019.12.30 14:31
    선경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족들 모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자유부인 2019.12.30 20:30

    올해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않았네요.
    하해님, 청솔지기님, 선경님, 오해봉님을 비롯하여
    오브넷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
    선경 2020.01.01 12:28
    하해님 오해봉님 청솔지기님 자유부인님
    반갑습니다 새해엔 자주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브넷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모든 원하시는일들이 이루워지는 행복하신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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