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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6.01.27 19:56

벌써 추억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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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서 벌써 십년하고도 몇년이 흘렀습니다.
갑자기 그리운 님들 생각이 납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정월이 다 지나갑니다.
  • ?
    슬기난 2016.01.27 20:18
    그리운 분들,,
    그리운 시간들,,
    쌍재의 밤도 그립습니다!
  • ?
    자유부인 2016.01.27 22:23
    눈물나게 그리운 시간과 님들입니다.
    맨 앞줄 남녀 두 꼬마는
    올해 대학생이 되었다네요. ^^
  • ?
    공수 2016.01.27 22:50
    반갑습니다.
    저 뒷줄 주황색 셔츠는 대학3학년 올라갑니다.ㅎㅎㅎ
    세월 빠르지요?
  • ?
    선경 2016.01.31 17:47
    그리운 오브넷가족분들 그립습니다
    공수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쌍재에도 많은 변화가 있겠죠
    오브넷 꼬마들이 어느덧 대학생들이 되었네요
    세월의 빠름이 실감 나네요
    섬호정선생님의 다정하신 모습도~~~
    모두들 좋은일들로 가득하세요
  • ?
    오 해 봉 2016.01.31 22:06
    공수아우 반갑네
    추억속의 좋은사진 고맙네
    올해는 자유님네 광진이와 부도옹네 현지가
    대학생이 된다니 그져 고개가 끄덕여 진다네
    밤머리재를 지날때마다 쌍재를 쳐다본다네
    남어지는 윗분들과 똑같네
    모두들 즐겁고 좋은설 맞으세요.
  • ?
    공수 2016.02.04 11:09
    예 선경님!
    반갑습니다.
    재촉하지 않아도 시간은 잘 갑니다.
    그곳에서도 언제나 잘 계시지요?
    안녕히 계십시오.
  • ?
    공수 2016.02.04 11:11
    오해봉 형님!
    예 언제나 별일없이 잘 지냅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똑같은 일상에 뭍혀서 나날을 그리삽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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