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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깊어지자

청솔가지 끝 송순이 송화를 피워냈고

주변을 스치는 봄바람에 송화가루가 진하게 날리는 날입니다.

성급하게 찾아온 더위에도

역시 오월은 봄날입니다.

 

20160501_181618.jpg

 

멋지고 아름답게,

다양하고 편리하게,

하해님의 노고에 새단장을 하고 드러낸  오브넷.

 

'내마음의 고향 지리산' - '오브넷'의 새로운 모습을 축하합니다 !

  • ?
    하해 2016.05.23 09:54
    감사합니다.
    언제나 오브넷을 곁에서 보아주고 지켜주시니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 ?
    진로 2016.05.23 10:37
    2016년 5월은 오브넷이 새단장으로 싱그러워진 달이기도 하겠습니다...ㅎ
    지켜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
    슬기난 2016.05.23 10:50
    그동안 오브지킴이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한결같으심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 ?
    선경 2016.05.29 17:25
    수고 많으셨어요 하해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브넷가족들이 하하호호 행복한 웃음소리가
    멀리 멀리 퍼질거에요
    청솔지기님도 늘 멋진풍경과 글로 감동을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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