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제5구간
꿉~~벅, 인사 올립니다.
그 언덕(?)에서 저도 많이 망설이며 서성거렸습니다.
어느 노랫말에서 처럼!!
'방을 나갈 수는 있지만 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그냥 지리산만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리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하드라는...
P.S 자유부인께 감사를 드리며~~^^;
지리산 둘레길 제5구간
꿉~~벅, 인사 올립니다.
그 언덕(?)에서 저도 많이 망설이며 서성거렸습니다.
어느 노랫말에서 처럼!!
'방을 나갈 수는 있지만 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그냥 지리산만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리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하드라는...
P.S 자유부인께 감사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