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군락지가 있다는 소리에 고기 먹다가 무작정 하이힐 신고
산에 올랐습니다.중간에 급기야 맨발로 산에 올랐지요. .
정말 귀하게 얻은 장면이예요.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복수초 군락지가 있다는 소리에 고기 먹다가 무작정 하이힐 신고
산에 올랐습니다.중간에 급기야 맨발로 산에 올랐지요. .
정말 귀하게 얻은 장면이예요.
발
산수유마을
- ?
-
?
봄의 전령사~~~복수초
병아리들모양 귀엽기도 하군요
진원님 맨발의 투혼속에 참으로 귀한것을 봅니다
감사드려요~~~ -
?
진원님이 애써 전해주는 귀한 '봄소식' 정말 좋습니다.
더불어 멀리 선경님께서 들려주시는 성원의 목소리도
정말 봄햇살 같네요. '변함 없는 마음' 큰 감동입니다. -
?
노오란....예쁜 복수초가 전하는 봄소식이 아름답습니다.
-
?
구름모자님 황전면 상검마을이라는 곳입니다.
한번 살펴 보러 가세요.
선경님 여산선생님 청솔지기님 봄 소식도 기다립니다 -
?
그런거 좀 공개하지맙시다 벌써 몇몇은 그곳을 쑥밭으로 만들어 놨는지 몰라요. 그냥 사진으로만 즐기면 안되나 요
-
?
ghltor 님 여러사람이 보는게 좋은것 아니가요?
잠시 피었다가 져버리는 복수초를 많은사람이 즐겨야지 안나요?
구름모자님께서 가보고 싶으셔서 물으니 알려드리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ghltor님 이해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 210 |
기도하는 마음
|
정진원 | 2014.02.05 |
| 209 |
발
|
청솔지기 | 2014.02.12 |
| » |
봄 첫 소식
7
|
정진원 | 2014.02.23 |
| 207 |
산수유마을
|
정진원 | 2014.03.10 |
| 206 |
제 큰아들이 장가갑니다.
6
|
기린봉 | 2014.03.15 |
| 205 |
지금 남도의 꽃 소식
|
정진원 | 2014.03.17 |
| 204 |
봄 섬진강
2
|
정진원 | 2014.03.17 |
| 203 |
지리산 법화선원
2
|
정진원 | 2014.03.20 |
| 202 | 제가요 daum카페 개설 했답니다. 2 | 정진원 | 2014.03.21 |
| 201 |
벌써 매화가 지고 개나리 피어나요.
|
정진원 | 2014.03.22 |
| 200 |
매화와 벛꽃이 동시에
|
정진원 | 2014.03.22 |
| 199 |
납월매로 유명한 금둔사
|
정진원 | 2014.03.25 |
| 198 |
마지막 남도 꽃 소식
2
|
정진원 | 2014.03.31 |
| 197 |
기다리는마음
|
정진원 | 2014.04.15 |
| 196 |
아직은
|
정진원 | 2014.04.23 |
| 195 | 글렀어요. 2 | 청솔지기 | 2014.04.26 |
| 194 | 노란 리본 | 저산넘어 | 2014.04.29 |
| 193 |
봄날이...
1
|
청솔지기 | 2014.05.06 |
| 192 |
쏙독독독독....
|
청솔지기 | 2014.05.13 |
| 191 | 꼭 필요한 항암제 | 석굴암 | 2014.05.15 |
우리 지리산 아지트 전진캠프에서 가까운 듯 싶은데 가보고 싶네요